모든 오픽 질문은 네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Description / Habit / Past Experience / Comparison
위 네가지 유형에 대한 전략을 갖춰보자.
1. Description
1) You must have very clear Main Point.
- 메인 포인트를 설명할 때는 what I really like/love/hate about...으로 시작하자.
- 긍부정의 감정보다 흥미로운 감정일 때는 interesting을 사용하자.
2) 반전으로 메인 포인트를 설명할 때는 But I gotta say
3) 내가 얘기할 메인 포인트에 대한 생각을 잘 보여주고 설명을 이어나가자.
4) 말할 내용에 대한 소개인 descriptive filler가 길어지면 채점자가 메세지를 캐치하기 어렵다.
따라서 메인 포인트를 먼저 말하고 descriptive filler를 얘기하는 것도 방법이다.
5) 만약 메인 포인트를 먼저 얘기했다면 descriptive filler를 끝내고 re-introduce 문장이 필요하다.
6) 사회나 사람들에 관련된 얘기를 한다면 '나'의 얘기로 집중을 시키자.
먼저 people에 대한 얘기를하고 나의 얘기로 빠르게 넘어가자. 그래야 말을 하기 쉽다.
내 감정을 실어주는 것이 포인트.
7) 나의 얘기임을 알리기 위해서 for me라는 어구를 추가하자.
8) 질문에 나온 단어를 대답할 때도 사용해보자.
2. Habit
1) general한(포괄적인) MP가 필요하다.
- ex1 : No matter what, whenever I...., I always make sure to bring ~~
- ex2 : Every time ~, I always check to see that/if I have ~ with me
이 이후에는 bring 이후의 물건에 대해 이야기할 것을 채점자도 인지하고 있다.
따라서 이후에는 어떻게든 MP의 내용을 말해야한다.
2) 위에서 말한 내용에 대해서 이유를 설명하며 이어나가자
- This is crucial because...
- This is very important because...
- I find this very important for me because...
3) Quick Comparison 전략 : 잠깐 과거로 갔다가 빠르게 현재로 오는 것
- ex : I never did this before, but nowadays, I just love doing this
/ But you see, in the past, I never did that before.
+ I just don't know why! / I just can't explain it!
+ harder) It's funny, I never really did this before, But, you know, I just love doing this
3. Past Experience
4. Comparison
1) 현재의 핵심 포인트를 먼저 말하고, 그 다음에 과거로 갔다가 다시 현재로 와서 결론을 내리자.
결국 핵심 포인트에 대한 비교에 집중하자.
- ex : I live by myself in a normal looking apartment.
I would say it's pretty small, but I love how big my washroom is.
+ 예전 부모님이랑 살았을 때는 화장실이 좁아서 별로였다.
그런데 지금은 집은 작아도 화장실이 커서 샤워도 오래 할 수 있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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