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터디
- 각자 공부한 내용(자기소개, 질문들)을 공유
: 자기소개가 평문으로 이어져있어 외운 스크립트를 말하는 느낌이었다는 피드백
- 돌발질문을 서로에게 하나씩 던짐
: 준비가 안된 질문을 받으니 질문을 이해하기도 힘들고, 질문에서 원하는 답변을 하지도 못함
- 다음 스터디 준비
1) 정해진 토픽을 정하고 질의응답 준비 - 하우징1개 / 영화1개
2) 토픽 외적으로 돌발질문 1개 준비
3) 오픽노잼 등 각자 공부사항 공부해온것 인증방에 공유하기 + filler 준비
- 돌발 질문
1) Describe the habits of healthy people around you.
2) Why do people go to the bank in your country?
3) Can you tell me about the season in your country?
4) Describe one of the promising industries in your country.
5) Discuss how people in your country get around everyday.
What forms of transportation do they use?
Do they drive their own cars or use public transportation?
2. 오픽 노잼 IM
1) IM시리즈003
1. Make "honest excuses" later. Not in the beginning.
-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스크립트보다는 훨씬 낫다.
- 과거 경험을 물어볼 때, 솔직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걸 뭐 했던거 같아~
이것보다는 핵심을 먼저 얘기를 하고 그 다음에 핑계나 미사여구를 대자.
- 메인을 먼저 말해야 채점자들이 핵심 포인트를 이해하기 쉽다.
- comparison strategy를 사용하자.
🍻 수원한 팁!
[많이 사용해야할 표현]
- 대답을 할 때 "I think"를 많이 사용하자.
- that's why를 사용하여 문장간의 흐름을 깔끔하게
- I felt like을 가능한 많이 써서 내 감정을 표현하자.
2) IM시리즈004
1. 질문을 들을 때 어떤 topic인지, 어떤 카테고리인지를 생각하면서 듣자.
두번째 들을 때 그 카테고리에 대한 전략과 Main Point를 생각하자.
- mp를 하나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다음에 말할 내용들이 떠오른다.
- ex : Who are the people you would like to see and spend time with on your vacation?
Who에 집중하여 description 전략을 취할수도 ./ 'd like to 에 집중해서 habit 전략을 취할수도.
- category가 이해되지 않을 경우 그냥 그 문제를 skip해도 된다.
질문을 완전히 이해하지 않았는데 대답하는 것이 가장 위험!
🍻 수원한 팁!
질문에 대해 생각할 때, 질문에서 나온 단어들을 다시 말하며 ok~ 를 넣어주면 good!
어쩔 수 없다~ : I have no choice but~ / I'm totally stuck ~ 이 훨씬 자연스러움
짜증난다 : it annoys me so much
전에 말했듯이 : as I already told you before,
내향적인 : introverted
혼자서 : by myself
오해는 말아라 : don't get me w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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